728x90 반응형 어묵6 초간단 어묵볶음 촉촉한 어묵볶음 맛있는 어묵볶음 레시피 오뎅볶음 이게 최고! 진정한 국민반찬은 당연히 어묵볶음이지요~ 저희집 애들이 어묵볶음을 워낙좋아해서 식판에 각각 덜어주지 않으면 어묵 10장을 볶아도 둘이서 순식간에 다 해치운답니다~ 어묵볶음은 만들어 놓고 바로 먹을때가 제일 좋긴 하지만 어쩔수 없이 남은건 냉장고로 들어갈수 밖에 없는 상황! 그래서 이 어묵을 냉장고에 넣어도 오래촉촉! 오래맛있고! 오래 안푸석! 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강려크한!! 사투리가 쉴새없는 영상도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 재료 ------ 꽈리고추 20개 100g 양파 반개 120g 어묵 4~5장 200g ------양념 ------ 고추가루 2스푼 14g 설탕 반스푼 5g 진간장 3스푼 24g 미림 2스푼 16g 참기름 반스푼 3g 물엿 2스푼 24g 굴소스 반스푼 6g 간마늘.. 2022. 12. 26. 식어도 맛있는 감자볶음 어묵볶음 감자조림 만들기 감자조림 감자볶음 어묵조림 사놓은지 제법 오래 되었는데도 싱싱함을 유지하는 감자! 그렇다 보니 항상 반찬할때 제일 뒤로 미뤄도 된다고 생각하고 보관하다 보면 어느새... 감자에 싹이나서 잎이나서..감자감자감자를 버리게 되지요 ㅎㅎ 오늘은 그런 감자를 사오자 마자! 제일 먼저 반찬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국민반찬 이라 불리는 감자볶음! 어묵볶음! 두가지를 한번에 해결할수 있는 감자어묵볶음 만들어 볼께요! 사투리 울렁증 없으시면 영상도 한번 보세요^^; ----- 재료 ----- 감자 작은거 2알 240g 사각어묵 4장 160g 물 1컵 200cc ----- 양념 ----- 고추가루 1/3스푼 2g 설탕 1/3스푼 3g 진간장 4스푼 32g 미림2스푼 16g 참기름 1스푼 5g 마 식용유 1스푼 5g 물엿 2.. 2022. 12. 23. 맛있는 김밥! 딴거 다 필요 없고 어묵과 무우만 준비해서 간단한 김밥 말아보세요. 세상은 넓고! 김밥은 참 많죠~ 집집 마다 지역마다 다양한 김밥이 존재하지만 김안에 말아져 있는 재료들에 지역특색이 강해도 진짜 웬만하면 호불호 없이 누구나 간단하게 한끼할수있는 마성의 매력을 지닌게 바로 김밥! 제가 어릴적엔 소풍인데도 맨밥 도시락통에 김치 같은 간단한 몇가지 반찬을 싸서 소풍오는 친구들도 제법 많았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손이큰건지 1회용 은박도시락이 큰건지 항상 어머니가 싸주셨던 김밥은 초등학생 3~4명이 먹기에도 넉넉한 양에 유부초밥도 가끔 넣어주셔서 맨밥 싸오던 친구들과 같이 나눠먹던 기억도 나는 추억가득김밥~ 오늘은 제일익숙한 김밥 필수 재료! 햄! 맛살! 계란! 우엉! 당근! 시금치 이거없이도 정말 맛있는 한끼가 가능한 무우김밥!! 맛있게 한번 만들어 볼께요~ 동영상도 있으니 .. 2022. 12. 3. 어묵볶음 촉촉한 어묵볶음 간단하고 맛있는 어묵볶음 만들기 레시피 어묵을 볶음 레시피~ 이렇게 해보세요! 평소 잘 넣지 않던 재료와 평소 사용하던 조리순서를 살짝만 바꿔 봐도 기존에 먹던 어묵보다 오래 촉촉하고 양념은 더 맛있게 베어나오는 어묵볶음 만들수 있어요! 영상으로 시청하실 분들은 아래를 클릭해보세요~ ---- 재료 ---- 사각어묵 6~7장 250g 양파 반개 100~120g 대파 1/3대 30g 식용유 2스푼 10g ---- 양념장 ---- 설탕 2스푼 20g 중간입자 고추가루 2스푼 14g 진간장 3스푼 24g 미림 2스푼 16g 간마늘 2/3스푼 15g 참기름 1스푼 5g 물엿 2스푼 20g 굴소스 반스푼 7g 1. 양파 중간거 반개를 1cm 이하로 채를 썰어주세요. 2. 대파는 흰대 초록대 정당히 섞어서 썰어주세요. 3. 어묵은 기호에 맞는거 골라서 한.. 2022. 11. 3. 초간단 어묵탕 3분 완성 비법! 간단한 어묵탕 맛있게 만드는법 날이 추워지면 뜨끈한 어묵국물 한잔 절로 생각 나지 않으신가요. 예전에 그렇게 많이 보이던 분식집과 떡볶이 트럭이 어느 날 부터 동네에서 사라지고 떡볶이 트럭은 오지를 않더라고요. 나름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이고 유동인구도 많이 있지만 장사가 안되는지 다 없어지고 이제 붕어빵 수레만 남았네요. 추운 겨울날 지하철 딱 올라서면 찬바람과 함께 어묵 국물 수증기가 폴폴 올라오면 저를 맞아주던 어묵포차가 그립네요. 그런 감성 충만한날 집에 와서 육수 끓이고 어묵탕을 끓이다 보면 어느새 그런 감성이 사그라들어 버리죠~ 그럴땐 3분만에 후다닥 만들수 있는 이방법 사용해보세요. 간단하게 짧은 영상도 준비했으니 한번 보세요~ ---- 재료 ---- 물 2컵 400cc 고추가루 1/10스푼 2~3꼬집 간마늘 1/4스푼 5.. 2022. 10. 27. 매운어묵 만들어서 차가워진 날씨에 몸을 뜨끈하게 데워봅시다! 어묵 한꼬치! 차가운 바람솔솔 불어올때 무조건 생각나지요~ 국물 어묵도 좋지만 낭낭하게 졸여낸 양념을 온몸에 치덕치덕 발라 맛있는 자태를 뽑내는 이런 스타일의 매운어묵도 추운겨울에 제법 잘 어울린답니다~ 80년대 제가 어릴적 저희동네 떡볶이 가게엔 사각어묵 꼬치와 쌀떡이 어묵국물에 퐁당 담겨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어묵국물 통안에 등장한 길쭉어묵... 그런데 국물에 팅팅 뿔어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사각어묵 보다 크기도 왜소해 보이는데 길쭉 어묵 꼬치 손잡이에는 빨간색 테이프가 감겨 있었죠. 그 빨간색의 의미를 모르고 100원의 예산을 가지고 평소처럼 먹다가 사각 어묵은 3개 100원이고 길쭉이 어묵은 2개 100원 이라는 걸 알고 어쩔줄 몰라할때 처음 보는 길쭉이 3개를 먹은 저에게 100원 값만 받으.. 2022. 10.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